휴먼아크 주식회사 대표
이홍락 Lee Hong-Lak
- 현) 온빛병원 행정원장
- 현) 사회복지법인 미송재단 정심수양원 이사장
사회복지 현장에서 20년 넘게 걸어온 길.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그 손길이 만나는 자리에 항상 함께해왔습니다.
About HumanArc
휴먼아크가 시작하는 자리
예로부터 우리에게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농사철에는 누구의 논이고 밭인지 따지지 않고 함께 땀을 흘렸고, 어려운 집이 있으면 쌀 한 가마니를 조용히 문 앞에 놓고 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했습니다. 산업화를 거치며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라는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더 부유해진 만큼 빈부의 격차도 커졌습니다. 연간 3조 5천억 원의 기부금이 쏟아지는데도, 정작 도움이 절실한 작은 복지 현장에는 그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거대한 중간 단체들과 화려한 캠페인 사이에서, 진짜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은 외면당해 왔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는 없을까.
우리의 아름다웠던 이웃사촌 문화를,
21세기 방식으로 되살릴 수는 없을까.
오랜 시간 이 모순된 현실을 지켜보며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휴먼아크(HumanArc)가 탄생했습니다. Human(사람)과 Arc(연결·아치)의 결합 — 사람과 사람을, 필요와 도움을, 진심과 진심을 올바르게 이어주겠다는 약속입니다.
휴먼아크는 단순한 기부 플랫폼이 아닙니다. 진짜 필요한 곳과 진심으로 돕고 싶은 곳을 직접 연결합니다. 작지만 헌신적인 사회복지 현장, 빈곤 완화와 교육·환경을 위해 뛰는 분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원하는 기업들 — 이들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어, 모든 기부가 측정 가능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시작은 미약합니다. 무자본 스타트업으로 출발했고, 첫해 매출은 작은 컨설팅 수수료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가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것입니다.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서로가 서로의 이웃사촌이 되는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 현장이 있다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한 사람이라면 — 휴먼아크와 함께해 주십시오. 서로의 얼굴을 알고, 서로의 필요를 알고, 서로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그 아름다운 전통을, 이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되살리겠습니다.
휴먼아크 주식회사 대표
이 홍 락
Our Team
휴먼아크는 사회복지 현장의 깊은 경험과
의료·디지털 헬스의 전문성이 만나 시작되었습니다.
휴먼아크 주식회사 대표
사회복지 현장에서 20년 넘게 걸어온 길.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그 손길이 만나는 자리에 항상 함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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